@soojin914님 : )
이번주로 5주차에 접어 들었어요.
처음에는 워치랑 연결이 안되서 안썼는데
2주정도 혼자 하다가 속도를 올려야 하는지 싶어
무작정 올렸는데 넘 힘만들고 방법도 모르겠더라구요;;
해서 핸드폰이 좀 걸리적거려도 가지고 가서
‘30분 달리기 도전’으로 한달을 채웠어요.
혼자 하면 인터벌로 하고 싶어도 수월하지 않은 것이..
가뜩이나 힘들어서 헉헉 대는데 1분, 2분 등을
계속 체크하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었거든요;;
런데이 앱으로 하니 걷기, 달리기 번갈아가며
시간 체크도 해주고 훨 수월하더라구요.
슬슬 하다보니 거리랑 달리는 시간이
느는 것도 신기하고 : )
저는 잘 쓰고 있어요!
01 sep. 22 por el miembro:
haru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