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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한 고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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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agosto 2022
탄탄쯔케멘,풀떼기,무가당 액티비아 =510kcal
조식은 타자연습 산성비 같습니다. 몰아치는 유통기한 속에서 먹고싶은 것과 적당히 타협해서 레시피를 꾸려야 합니다.
엄마의 다이어트용 동치미 콩담백면 유통기한이 끝나갑니다. 이 날씨에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먹었다가는 시원하게 배탈이 납니다. 동치미 육수는 냉동실에 넣고 콩담백면만 씁니다.
콩담백면은 잘 퍼지기 때문에 뜨거운물에 푹 담그기는 힘들것 같아서 쯔케멘! 안짜고 기름을 적게 쓰려고 함.
(10 comentarios)
29 agosto 2022
자기소개 기능을 배운김에 하나 적어놓았습니다. 그러고 나니 기나긴 tmi나 하나 풀까 합니다.
고로 아저씨 인장을 달고 있지만 많이 먹지도 않고 오히려 너무 절식하는게 아닌가 싶죠.
거기에 관한 이유입니다. 오늘도 공부하긴 싫네요. (장문 주의)
1. 예민함
이상하게 고3때부터 나이가 들수록,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후각, 촉각, 청각이 예민해집니다. 왜이런지는 병원에 가도 원인불명이라고 합니다. 이게 제가 음식을 잘 못먹는 가장 큰 이유인데, 생선같은 경우는 조금만 상태가 안좋거나 조리방법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 한 입만 먹어도 그 자리에서 토해버립니다ㅠ. 육류나 채소는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그래도 다른 사람보다 잡내,풋내를 심하게 느껴서 식사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비슷하게 피곤할수록 예민해서 잠도 더 잘 깨서 불면증도 심합니다.
2. 폭식의 이유
20대 초반부터는 너무 배가 고파서 억울하고 눈물이 나고 그랬어요. 아기때부터 먹는게 낙이었는데!! 그래도 인간은 참ㅋㅋ 방법의 동물이라고ㅋㅋㅋ 술을 마셔서 제 감각을 둔화시켜서 밥을 먹었습니다. 알콜중독이 심했습니다.
또,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찾으면 그걸 놓지 못해서 마구 폭식한다던가.. 잘 먹지 못하는 맵고 자극적인 맛으로 감각을 눌러서 먹었습니다.
3. 위와 장이 좋지 않습니다.
술때문에 망가진것도 있고 원래 좋지 않은 것도 있고. 소화력이 좋지 않아서 밀가루, 튀김, 특히 매운걸 못먹습니다. 한 살씩 먹어갈 수록 급격하게 더 안좋아지네요ㅠ. 2년전에 가장 좋아하던 고추바사삭 치킨은 지금 반마리만 먹으면 다음날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배탈이 납니다.
4. 턱이 만성적으로 좋지 않습니다.
어릴때는 그나마 괜찮았는데 최근에 와서는 씹는게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오래 씹는게 힘들어요.
의사가 건강문제로 다이어트를 권해서 운동을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면 식욕이 자연스럽게 늘었는데… 그럼 먹는게 고역이라 살이 빠져도 알콜중독에서 못 빠져나왔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소식이 나은 것 같아서 운동보다 소식을 메인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급격한 감량에도 건강한 이유중 하나는 술을 끊어서 인 것 같아요. 또 식욕을 잘 컨트롤 하는 이유는 세상의 대부분의 음식은 맛이 없음을 인정하고 거기서 낙을 찾겠다는 희망을 많이 버렸기 때문이겠죠. 물론 모든 음식을 싫어하는 건 아닙니다. 좋아하는 것도 있어요.
지금 생활정도에 맞게 턱에 무리 가지 않게, 위와 장에 무리가지 않게, 먹는게 질리지 않게 적당히 건강하게 사는게 목표입니다.
(10 comentarios)
29 agosto 2022
21g - 98 kcal
독서실간식
얼마전에 고딩들이 먹길래 맛있어 보여서 집어먹어봤는데…
너무 달고 가루날리고 퍼석하다. 커피보다는 우유가 어울릴듯.
(6 comentarios)
29 agosto 2022
396kcal
어젯밤에는 냉장고에서 다 죽어가는 양배추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시간이 좀 걸리는 요리라 눈 뜨자마자 스트레칭도 하기 전에 양배추부터 프라이팬에 올렸다…
원래 레시피는 생크림이랑 치즈를 듬뿍 넣는 거지만 생크림은 없으니 두유+치즈+전분물로 소스제작.
양배추 230g
버터 10g
간장 3g
두유 100g
슈레드 치즈 10g
전분 3g
앞다리살 80g
액티비아 90g
레시피 참고-오바아짱 양배추 치즈 스테이크
(4 comentarios)
29 agosto 2022
Peso:
Disminuído hasta ahora:
Aún para ir:
Dieta seguida:
59,5 kg
13,5 kg
4,5 kg
B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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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iendo 1,4 kg a la Semana
Peso Histórico de 미식한 고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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