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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한 고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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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ial de Pe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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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septiembre 2022
갑자기 식욕도 폭발하고, 의욕이 폭발해서 머랭도 치고..
신맛을 싫어하는데 새벽에 오렌지 쥬스가 갑자기 땡겨서 한 잔 마셨는데 pms였나보다.
나는 이제 호르몬에 지지 않는 평정심의 왕 속으로 이지랄 하면서 오랜만에 치팅이니까 먹는거지 ㅋㅋ 했는데.. 그냥 부처님 손바닥에 대문짝 만하게 이름 쓴 손오공이었죠?ㅋㅋㅋ
Peso:
Disminuído hasta ahora:
Aún para ir:
Dieta seguida:
58,4 kg
14,6 kg
3,4 kg
Bien
(8 comentarios)
Ganando 2,1 kg a la Semana
05 septiembre 2022
치팅 기념 ~얼그레이 커스터드 크림을 얹고 레몬 시럽을 곁들인 수플레 팬케이크~
997kcal
‘15키로 감량 목표’님께서 수플레 팬케이크 사진 올리셨을 때, 이거다! 라고 삘이 짜르르 왔습니다.
처음에는 [얼그레이 커스터드 크림을 얹고, 수플레 팬케이크 사이에는 오렌지 마말레이드를 조금 넣는다.]의 목표를 잡았습니다. 얼그레이 크림이 먹고 싶은데 중간에 안질리게 산미를 주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쉽지 않고… 어제 사건덕에 마트에서 두뇌풀가동 해서 레몬으로 뭘 해보자 했습니다. 레몬 제스트를 넣은 레몬시럽을 사이에 넣기로 새벽 내내 레시피 구상을 했습니다.
어쩌면 너무 단 오렌지 마말레이드보다 이쪽이 나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설탕이 최소한으로 들어가고, 제스트로 향과 쌉싸름함을 부각된 시럽이라 더 어울렸습니다. 만족스럽게 맛있었습니다.
그치만 노동량이 장난이 아니라서 당분간은 대충해먹어야겠습니다. 프로슈토랑 치즈, 크래커 한쪼가리 먹고 만들 노동량이 아니었어요. 으어어어
마지막으로 무서운 이야기
저희집에는 휘핑기가 없습니다. 팔이 사라질 것 같아요.
레시피 참고영상
https://youtu.be/eAP1kat8uRA
https://youtu.be/zQfunLD5XsQ
(20 comentarios)
05 septiembre 2022
조식
크래커메이트(모짜렐라,고다,프로슈토), 참 크래커, 보리차
339kcal, 나트륨은 제품에 명시된게 어마어마해서 외면함.
아저씨가 착한 사람이라서 와인이나 위스키가 아닌거야.
(12 comentarios)
05 septiembre 2022
Peso:
Disminuído hasta ahora:
Aún para ir:
Dieta seguida:
58,1 kg
14,9 kg
3,1 kg
B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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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diendo 1,4 kg a la Semana
04 septiembre 2022
오늘 먹었던 간식
아메리카노, 파인애플 쿠키, 오트밀 미니바이트2개
73kcal
웃기지마!!!!!!!!!!!!!
내가 천연 발효 통밀빵 같은 건강한 거 사려고 여기까지 온 줄 알아?!?! 내일 태풍 오고 독서실 못가니까 죽여주는 치팅을 위해서 2500원짜리 공산품 오렌지 마말레이드 사러 왔단 말이야!!!!! 그것 때문에 왕복 한 시간 반이나 책을 지고 걸어야 겠어?!?! 으아아아아ㅏ!!!!!
(14 comentarios)
Peso Histórico de 미식한 고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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